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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가래떡데이 맞아 중앙로역서 가래떡 도시락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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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래떡데이 행사 모습. 대구시 제공
2017년 가래떡데이 행사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사)한국부인회 대구광역시지부와 '가래떡 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이날 오전 8시부터 중앙로역에서 가래떡 도시락을 시민들에게 배부한다.

식생활의 서구화와 바쁜 생활패턴으로 인해 아침밥을 거르게 되고, 밥을 대신할 다양한 음식들이 나오면서, 우리 쌀은 뒷전으로 밀리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주식은 쌀이고, 그 쌀을 생산하는 농부들의 노고를 잊지 않아야 하는 날이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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