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뇌물수수 혐의 전 영천시장 불구속 송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무원 승진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 김영석 전 영천시장이 7일 오후 경산에 있는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공무원 승진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 김영석 전 영천시장이 7일 오후 경산에 있는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공무원 승진 등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 김영석 전 경북 영천시장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북지방경찰청은 김 전 시장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전 시장은 2014년 10월께 같은 해 5급 사무관이 된 A(56)씨로부터 승진 대가로 5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6년 8월 10일께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말죽거리 조성사업'과 관련해 A씨가 추천한 특정 업체가 하도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3천만원을 받는 등 2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4천5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경찰은 앞서 지난 8월 김 전 시장에게 돈을 준 A씨를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