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대표 오페라 작곡가 이철우(대구문화재단 이사)와 칸타타 '대구'의 작곡가 홍신주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러시아 우파시에서 열리는 국제현대음악제 공식 초청돼 작품을 발표한다.
이번에 발표되는 작품은 15일 관현악의 밤에서, 2016년 누레예프 극장의 위촉으로 작곡돼 지난 2월에 대구시립교향악단에 의해 세계 초연된 이철우의 발레음악 '아사달과 아사녀'(우파국립교향악단)가 연주하고, 16일 합창음악의 밤에서는 홍신주의 '아리랑 연곡'과 '고향의 봄'이 우파국립합창단에 의해 발표한다.
또 이철우는 17일 우파국립예술종합대학교의 초청으로 '한국의 현대음악과 이철우의 음악세계'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도 진행한다. 2015년 러시아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총회 기념음악회에 이철우의 관현악곡 '아리랑 영감'이 초청된 것을 계기로 맺어진 우파 음악계와의 인연으로 지난주에는 대구시립국악단이 우파시에 초청돼 '한국음악의 밤'과 바시코르토스탄 필하모니와의 합동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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