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지명 선수 이학주가 2017년 5월 음주운전을 일으킨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14일 삼성 라이온즈 측은 "구단 차원의 제보 접수 후 오키나와에서 훈련중인 이학주 선수에게 확인 절차를 거쳤다"며 "이학주 선수가 크게 후회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 라이온즈에 따르면 당시 소속팀이 없는 일반인 신분이었던 이학주는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및 벌금 처분을 받았고, 이후 교육을 이수하고 면허도 재취득했다.
이학주는 2009년 시카코 컵스, 2011년 템파베이 레이스 등을 거쳐 2016년까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동했다. 2016년 성남 블루팬더스 플레잉코치, 2017년 도쿠시마 인디고 삭스 등에도 속한 바 있다.
이어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9월 프로야구 신인 2차 지명 1라운드에서 이학주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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