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소방서(서장 김용진) 권영배 소방장이 '제17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16일 조종묵 소방청장과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장, 권순경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화재예방에 기여한 소방공무원 6명이 장관상을, 12명이 소방청장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소방공무원 분야가 신설됐다. 첫 장관상 수상으로 1계급 특별승진한 권영배 소방장은 "장관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더욱 노력해 화재예방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현장 관계자의 자발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려 지난 2002년부터 안전관리 우수 기업과 단체, 개인을 발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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