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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적십자, 2019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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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62일간 20억원 목표

19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직원들이 적십자회비 지로용지를 운반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공.
19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직원들이 적십자회비 지로용지를 운반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송준기)의 2019년도 적십자회비 모금이 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20억원 모금을 목표로 시작된다.

적십자회비는 화재나 지진 등 재난 상황에서 이재민을 돕는 재난구호활동과 취약계층 노인, 다문화가정, 생계·주거·교육·의료분야의 위기 가정을 지원하는데 전액 쓰이고 있다.

적십자회비 참여 대상은 만25~75세 미만의 세대주 및 개인사업자, 영리법인, 비영리법인 등으로, 납부 방법은 ▷가상계좌 ▷금융기관 ▷공과금수납기 ▷CD/ATM ▷인터넷 지로 사이트 ▷스마트폰 QR코드 등으로 다양하다.

한편 적십자회비 납부금액은 법정기부금에 해당 돼 소득금액의 100% 범위 내에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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