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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스타트업 사업 '시간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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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스타트업 사업에 뽑힌 예비 에술가들의 연극&무용 공연 연습 모습. 대구문화재단 제공
대구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스타트업 사업에 뽑힌 예비 에술가들의 연극&무용 공연 연습 모습. 대구문화재단 제공

(재)대구문화재단(대표 박영석)은 올해 '스타트업지원사업'에 선정된 예비 예술가 8명의 융복합 프로젝트 '시간의 사이'를 12월 1일(토) 대구예술발전소에서 개최한다.

스타트업지원사업은 공연과 시각예술분야에서 공공 지원금이나 단독 개인전이나 독주회가 없는 만 35세 이하 예비 예술인의 실험적 프로젝트나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예비 예술가들은 시각예술분야의 김보미(회화 및 설치) 이준식(사진) 임대호(영상) 정연진(기획) 연극분야 강수진(연기) 양유진(연기) 무용분야 박혜진(스트릿 댄스) 음악분야 김정배(피아노) 등 8명이다.

'시간의 사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가 인지하는 시간과 시간 사이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고자 하며 각각의 아티스트들은 자의적이지 않은 기억의 극적인 등장을 통해 다가온 영감을 예술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열리며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극공연은 오후 1시와 오후 3시, 음악공연은 오후 5시에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 문의 053)430-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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