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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 아카이브, 전문가와 예술인 머리를 맞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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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예술아카이브 구축 포럼 개최

대구시는 예술자료의 체계적인 수집부터 정리·보존 및 활용 등 아카이브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30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대구예술 아카이브의 현재와 구축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원로 예술인의 타계로 자료나 작품의 관리·보관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예술인들의 생애사와 예술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지역 예술인과 예술자료의 아카이브 구축 및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포럼의 발제를 맡은 한성대 크리에이티브 인문학부 이호신 교수는 '대구예술 아카이브 구축 방향'라는 주제로 기존 지역 예술 자원의 단순 집적을 넘어 보다 높은 수준에서 접근 및 활용을 위한 각 기관·단체별로 실천방향을 제시하며, 지정토론에서는 장르별, 기관·단체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포럼을 토대로 내년도 상반기 중에 대구예술 아카이브 구축 단계별 로드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거쳐 아카이브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부터 지역 예술의 아카이브 구축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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