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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시행 결과 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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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공공보건의료 페스티벌 공공의료발전 시상식. 대구시 제공
제1회 공공보건의료 페스티벌 공공의료발전 시상식. 대구시 제공

대구의료원(의료원장 유완식)이 제1회 공공보건의료 페스티벌에서 '공공보건의료 계획 시행 결과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으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제1회 공공의료 페스티벌'은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 시·도립병원 등 범부처 공공보건의료 관련 기관 종사자 1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공공의료 행사이다.

이날 대구의료원은 공공의료사업 분야인 '공공보건의료 계획 시행 결과 평가'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공공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공공보건의료 시행 결과 평가는 ▷공공성 강화 ▷양질의 적정진료 ▷건강안전망 ▷미충족 서비스 등 4개 영역에 걸쳐 심도있는 평가가 진행되며, 대구의료원은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총점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다.

특히 대구의료원이 대구시와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는 지역 특화 복지 서비스인 '달구벌 건강주치의' 제도는 매우 모범적인 사업으로써 다양한 전문가와 조직과의 연계 활동이 우수하여 타 지역으로의 전파가 필요할 만큼 훌륭하다는 평가는 받았다.

같은 날 행사에서 진행된 개인 유공자에 대한 포상에서는 윤경철 대구의료원 보건의료복지통합지원센터장과 서상희 대구의료원 원무팀장이 각각 지방의료원 운영 및 조직문화 발전과 외국인 근로자 의료지원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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