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힙합산타와 함께 성탄 선물 전하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정복지회 맞춤형 성탄선물 캠페인 '2018 산타크루 in 대구'

30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산타 복장을 한 가정복지회 직원들이
30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산타 복장을 한 가정복지회 직원들이 '2018 산타크루 in 대구' 캠페인 참가자와 사진을 찍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가 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맞춤형 성탄선물을 전하기 위한 '2018 산타크루 in 대구' 캠페인에 나섰다. '힙합 산타'와 함께 대구지역 소외계층 가정 청소년 300명에 전할 선물비용을 모금하는 것이 목표다.

매주 금요일 오후 6~7시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는 가정복지회의 힙합 스타일 산타가 등장한다. 시민들은 파란색 산타복 차림의 산타와 재미난 사진을 찍고 SNS 캠페인에 동참해 누구나 쉽게 산타크루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금액은 10만원 안팎의 '맞춤형 선물'을 구입하는데 쓰인다. 선물에는 대구지역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 가정마다의 사연도 담겨있다.

가정복지회는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는 중학교 1학년 태권도 선수의 시합용 태권도 호구, 매일 45분 거리의 다문화센터를 걸어서 오가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위한 자전거 등 126곳 가정의 맞춤형 선물을 파악해 놓았다.

기업 및 단체가 10만원 이상을 한 번에 후원하면 현판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고, 후원자는 이달 19일 디아크문화관에서 열리는 기념식을 통해 선물을 직접 전달할 수도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