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저녁 KBS '추적 60분'에 등장한 영풍석포제련소가 화제다. 추적 60분은 '48년 영풍공화국의 진실'이라는 주제로 영풍석포제련소의 각종 환경파괴 의혹을 짚었다.
영풍석포제련소는 경북 봉화군 석포면 일대에 위치해 있다. 제련소가 낙동강 상류를 끼고 들어 서 있다. 이름에 드러나 있듯이 영풍그룹 소유다.
영풍석포제련소가 위치한 대구경북 기반 일간지 매일신문은 추적 60분보다 앞서 영풍석포제련소 관련 취재를 꾸준히 진행, 보도와 논평 등으로 전하고 있다. 매일신문 홈페이지에서 '영풍석포제련소' 또는 네이버 뉴스 카테고리에서 '영풍석포제련소 매일신문'이라고 검색시 일련의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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