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4일 지역 캐릭터 전문기업인 ㈜오소가 중국 업체와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10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 2018'에 참가한 것이 이번 성과의 밑바탕이 됐다.
㈜오소의 캐릭터 '썸바디패밀리'는 전시 기간 많은 바이어들의 시선을 끌었고, 지난달 16일 중국 심천에서 완구 제조 유통업체와 캐릭터 특허사용계약을 체결했다.
내년 중국의 설날(춘절)부터 열쇠고리, 저금통, 무드등, 욕실제품 등 32종의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들은 온'오프라인으로 12개 국가에 유통된다. 이를 통해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의 로열티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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