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광흠 씨 10년째 소액 나눔 실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녀 3명 이름으로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 기부

7일 박광흠 씨 가족이 경북적십자사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제공
7일 박광흠 씨 가족이 경북적십자사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제공

"기부는 열심히 살기 위한 동기부여입니다."

7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를 방문한 박광흠 씨는 기부의 이유를 이렇게 정의했다. 이날 박 씨는 자녀 3명의 이름으로 경북적십자사에 특별회비 100만원을 기부했다.

박 씨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일정 금액을 경북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지난 어린이날에는 둘째 박여정 양의 배냇머리를 기부하기도 했다는 박 씨는 "소액이라도 할 수 있는 선에서 나눔을 실천하자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자녀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이들이 어려 기부의 의미를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부모가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가 기부를 친숙하게 느끼지 않을까 기대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경북적십자사 관계자는 "기부는 적은 금액이라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기부를 실천하는 것이 나눔문화 확산에 중요한 만큼 박광흠 씨의 사례는 귀감이 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