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장사진] 김동연 부총리 마지막 기자간담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를 자가운전으로 떠나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를 자가운전으로 떠나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퇴임을 앞둔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퇴임해 평범한 소시민으로 돌아가 유쾌한 반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부총리로서 마지막 기자간담회를 열어 1년 6개월간 임기에 대한 소회와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김 부총리는 "떠나는 날까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예산안·세법 국회 통과와 같은 일이 주어진 것에 영광스럽다"며 "군인이 전쟁터에서 죽는 것을 가장 영예로운 일로 생각하는 것처럼 떠나는 날까지 할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어 복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자유한국당 영입설에 대해서는 "여러 사람이 물었지만 분명히 말하는 것은 제가 문재인 정부의 초대 부총리라는 점"이라며 "제 자유와 빈공간에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겠다"고 간접적으로 선을 그었다.

김 부총리는 이임식을 하지 않는 대신 정부청사를 돌며 직원들에게 퇴임 인사를 하며 1년 6개월 동안의 부총리, 34년 동안 공직생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장관실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장관실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를 나서고 있다.김 부총리는 서울로 이동해 마지막 오후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를 나서고 있다.김 부총리는 서울로 이동해 마지막 오후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앞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박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앞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박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