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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특집] ①경북대-내년 여름방학부터 미국 명문대에 재학생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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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는 내년 여름방학부터 예일대, 위스콘신대, UC버클리대 등 미국 명문대에 재학생을 파견하는
경북대는 내년 여름방학부터 예일대, 위스콘신대, UC버클리대 등 미국 명문대에 재학생을 파견하는 'KNU 차세대 글로벌 우수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경북대 배용주 입학본부장
경북대 배용주 입학본부장

경북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4천974명의 33.9%인 1천687명(지난해 1천698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인원은 수시모집 등록 결과에 따라 이월로 인해 다소 늘어날 수 있다.

전 모집단위가 가군 또는 나군의 단일군으로 모집한다. 일반학과는 가, 나군 모두 수능(100%)으로, 예․체능계열 학과는 수능성적과 실기성적으로 선발한다. 예능계열 학과의 경우 학과별로 반영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희망하는 학과의 전형요소별 반영 비율을 반드시 확인한 후 지원해야 한다.

수능성적의 경우 표준점수(국어, 수학)와 변환표준점수(탐구영역)를 활용한다. 영어는 등급별로 반영점수로 반영하며, 한국사는 등급별로 차등해 추가점수를 부여한다. 수능 응시영역이 모집단위별로 다르므로 지원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경북대는 내년 여름방학부터 예일대, 위스콘신대, UC버클리대 등 미국 명문대에 재학생을 파견하는 'KNU 차세대 글로벌 우수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학생들의 해외 명문대 수학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 역량 강화를 위해서다.

매 학기 방학 때마다 경북대 재학생 20명을 예일대에 단기 파견하기로 협약을 맺었고, 위스콘신대와 UC버클리대는 세부 논의 중이다. 특히 위스콘신대와는 학과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 심화 수업을 수강하도록 할 계획이다.

국립대의 저렴한 등록금과 다양한 장학제도 운영으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약 272만원으로,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1년 등록금의 70%에 이르는 금액이다.

신입생 최초 합격자 기준으로 계열별 수능성적 최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KNU+인재 장학금'은 수업연한까지 등록금 전액 면제와 해외 연수 경비뿐만 아니라, 매학기 500만원 씩 최대 6천만 원의 학업지원비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수능 상위 성적 취득자를 대상으로 '도전장학금', 세계 100위 이내 대학의 대학원 진학생에게 '글로벌 100진학 장학금', 국가고시 1차 합격자에게 '국가고시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경북대의 경쟁력은 해외 평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국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18 베스트 글로벌 대학' 평가에서도 국내 10위, 아시아 99위, 세계 558위에 올랐다. 지난해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인 QS가 발표한 '세계 대학 취업능력 랭킹'에서도 세계 301-500위권으로 국립대 1위, 국내 6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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