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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신스팝' 新 장르 도전...'행복했던 날들이었다'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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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밴드 데이식스(DAY6/성진, 원필, 도운, Young K, Jae)가 강렬한 신스팝으로 돌아왔다.

데이식스는 10일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4번째 미니 앨범 'Remember Us : Youth Part 2(리멤버 어스 : 유스 파트 투)'를 발표했다.

지난 6월 26일 발매한 3번째 미니앨범 'Shoot Me : Youth Part 1(슛 미 : 유스 파트 원)'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행복했던 날들이었다'를 필두로 '아픈 길', '두통', '121U', '완전 멋지잖아', '마라톤', 'Beautiful Feeling' 등이 수록됐다.

2015년 9월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데이식스는 첫 번째 미니 앨범 'The Day(더 데이)'를 시작으로 두 번째 미니 앨범 'DAYDREAM(데이드림)', 정규 1집 'SUNRISE(선라이즈)', 정규 2집 'MOONRISE(문라이즈)', 3번째 미니 앨범 'Shoot Me : Youth Part 1'까지 모든 앨범 수록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왔다. 이번 앨범 작업에서도 데이식스는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들만의 감성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행복했던 날들이었다'는 1970년대 말부터 1980년대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신스팝 사운드를 DAY6가 새롭게 재해석한 곡. 20대의 찬란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DAY6 멤버들은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더 풍부해진 감수성을 표현하고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데이식스는 "신스팝은 이전부터 여러 번 소화 했던 장르이지만 이렇게 대놓고 작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우리에게 도전이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멤버 성진은 "당시 유행했던 1970년대 ~ 1980년대 신스 팝 장르 히트곡들을 많이 들어봤죠. 계속 들으면서 우리가 해오던 음악적 색깔과도 잘 붙이면 색다른 곡이 나올 것 같아서 도전을 하게 됐어요. 생각보다 밝으면서도 슬픈 느낌도 가져가고 싶었어요"고 말했다.

멤버 원필은 "박진영이 이 곡을 듣고 정말 좋아했다. 박진영 PD님도 실제로 이 장르 곡들을 좋아하셨는데 그 중에서도 타이틀 곡을 듣고 되게 좋아하셨던 것 같아요. 저희에게도 많이 조언도 해주셨고 '어떻게 이런 곡을 썼니'라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행복했죠. 뭔가 인정을 받은 것 같아서 좋았어요"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Remember Us : Youth Part 2'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3집 'Shoot Me : Youth Part 1'의 연작으로, 20대의 찬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DAY6 멤버들은 다시 한 번 청춘을 노래하며 대중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

데이식스는 지난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한 데뷔 첫 월드투어 'DAY6 1ST WORLD TOUR 'Youth''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울산, 전주, 멜버른, 시드니, 부산, 타이베이, 방콕, 마닐라, 대구 공연을 성료한 데 이어 토론토를 시작으로 미니애폴리스,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LA 등 북미에서 현지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후 상파울루, 산티아고, 자카르타를 거쳐 내년 1월 18일부터는 모스크바, 마드리드, 베를린, 런던, 파리, 암스테르담까지 유럽 투어에도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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