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최저임금위원회 구성 개편 등 '속도 조절' 방안 추진하겠다고 대통령에게 보고. 아픈데도 고집부리고 치료 멀리하면 결국 병 키우는 법.
○…'오늘밤 김제동'에 방송된 "공산당이 좋다" 인터뷰 반발 여론이 KBS 수신료 징수 논쟁으로 비화. 공영(公營)방송 아니라 공산(共産)방송으로 착각할 뻔.
○…대구 이월드·남선알미늄 '이낙연 테마주' 바람 타고 주식 가격 급등. '동문설' '총리 동생 관련설' 등 거품 키우다 한꺼번에 꺼지면 남는 건 또 쪽박.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
김총리 "李임기 5년 너무 짧다, 더했으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