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를 앞두고 방한 용품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뿌리는 뽁뽁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17일 한 방송프로그램에서는 '뿌리는 뽁뽁이'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찬 바람을 막아주고 실내 온도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뿌리는 뽁뽁이'를 소개했다.
단열 효과를 측정하는 실험에서 일반 뽁뽁이는 온도가 1.5도 상승한 효과, 뿌리는 뽁뽁이는 3.3도 상승한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는 "뽁뽁이가 진화한 것이 단열 필름이고 단열 필름이 진화해서 액체화시킨 것이 '뿌리는 뽁뽁이'"라 설명했다. 이어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뿌리는 뽁뽁이는 인체 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뽁뽁이보다 조금 더 비싸고, 2개월에 한 번씩 사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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