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투르드프랑스 우승 토머스, BBC 선정 '올해의 스포츠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투표에서 F1 해밀턴·축구 케인 제쳐

지난 7월 열린 투르 드 프랑스에서 1위에 오른 게라인트 토머스(가운데)가 옐로 저지(투르 드 프랑스 우승자가 입는 옷)를 입고서 손을 흔들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7월 열린 투르 드 프랑스에서 1위에 오른 게라인트 토머스(가운데)가 옐로 저지(투르 드 프랑스 우승자가 입는 옷)를 입고서 손을 흔들고 있다. AP연합뉴스

세계 최고 권위의 도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에서 우승한 게라인트 토머스(32·팀 스카이)가 영국 BBC가 선정한 2018년 '올해의 스포츠인'으로 선정됐다.

게라인트는 대중 투표에서 포뮬러원(F1)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33·메르세데스), 축구 선수 해리 케인(25·토트넘)을 2, 3위로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 게라인트는 16일(현지시각) 영국 버밍엄 겐팅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국과 웨일스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이 있다. 올해는 영국 스포츠에 굉장한 해였고, 앞으로 오랜 기간 계속 그럴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웨일스 출신인 그는 웨일스인 최초의 투르 드 프랑스 우승자이며, 2009년 라이언 긱스(축구) 이후 처음으로 BBC 올해의 스포츠인에 오른 웨일스인이다. 브래들리 위긴스, 크리스 프룸에 이어 투르 드 프랑스에서 우승한 세 번째 영국인이기도 하다.

게라인트는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남자 단체추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2007·2008·2012년 세계트랙사이클 선수권대회에서도 남자 단체추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