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버, 보행자 사망사고 9개월만에 자율차 시험주행 재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 업체 우버(Uber)가 자사 자율주행차에 의한 보행자 사망사고 이후 약 9개월 만에 자율차 시험주행을 재개했다고 미 IT매체 시넷(Cnet)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버 자율차부문은 이날 피츠버그에서 실제도로 테스트 주행을 재개했다. 펜실베이니아 교통 당국은 앞서 우버의 자율차 시험주행 재개 신청을 승인했다.

피츠버그는 우버 자율차부문 본부가 있는 곳으로, 우버가 첫 자율차 주행을 시작한 곳이다. 굽은 언덕길과 교량이 많아 운전이 어려운 도시로 알려져 있다.

우버 첨단기술그룹(ATG)은 피츠버그를 테스트베드로 삼아 자율차 주행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에릭 메이호퍼 우버 ATG 대표는 성명을 통해 "지난 9개월간 안전의 핵심을 강화하고자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 수많은 검사에 많은 시간을 들였다"라고 말했다.

우버는 지난 3월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 인근 도시 템페에서 자율주행차 시험주행을 하다 자전거를 끌고 길을 건너던 5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했다.

사고 직후 우버는 미국 내에서 모든 자율주행차 시험운행을 중단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