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도로공사 장학생 237명에게 6억6천만원 장학금 전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도로공사가 21일 고속도로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가 21일 고속도로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올해 고속도로 장학생 237명에게 6억6천만원의 장학금을 21일 전달했다. 장학금 지급 대상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또는 건설·유지보수 중 안전사고로 인한 유자녀 및 중증장애인(장애등급 3급 이상) 판정을 받은 사람(또는 그 자녀)이다.

또 올해부터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 강화했다.

지난해까지 300만원이던 차상위계층의 장학금을 기초생활수급자와 동일한 수준인 최대 500만원까지 상향했다. 기초생활·차상위계층의 다자녀 가구는 기존 1가구 1자녀까지만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1가구 2자녀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도로공사는 1996년 고속도로 장학재단을 설립해 1998년 첫 장학금을 지급한 뒤 올해까지 총 5천611명에게 8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고속도로 장학재단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