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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어류산업화센터, 친환경 논생태양식 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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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 매일신문 DB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 매일신문 DB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태풍 콩레이 피해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친환경 논 생태양식 기술개발 시험·연구 과정에서 생산된 큰징거미새우쌀 200포(3kg), 토속미꾸리쌀 153포(3kg)를 의성군과 영덕군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센터 자체 시험포에서 농어촌 신 소득원 창출의 하나로 수산생물과 벼를 동시에 사육 재배하는 농·수융합형 생태양식 시험연구의 수확물로 친환경 무농약 인증을 받은 건강한 쌀이다.

친환경 논 생태양식은 농지에서 구획을 나눠 벼와 양식생물을 동시에 생산하는 방법으로 양식생물은 유기물에서 자연적 발생하는 먹이섭취와 해충구제를 통해 벼의 생육을 촉진시키는 한편 양식생물 판매 등으로 농외 추가 소득을 올리는 신개념 복합 영농법으로 센터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시범단지 운영으로 농가에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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