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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초에 좌초된 배. 해당 기사와 상관없는 사진. 연합뉴스
좌초(坐礁)라는 단어가 24일 오후 온라인에서 화제다.
이날 199명 승객을 태운 여객선이 제주도 남쪽 가파도(마라도 북쪽) 앞바다에서 좌초됐지만 승객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는 보도가 나와서다.
좌초는 배가 암초에 부딪히는 등의 물리적 접촉이 이뤄진 상황을 가리킨다. 또는 그와 같은 곤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암초는 바다 등 물 속에 잠겨 식별하기 힘든 바위, 산호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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