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구청, 대구시 신청사 현 위치 건립추진위 26일 발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건립구상안 용역 다음달 말 완료

대구 중구청이 26일 '대구시 신청사 현 위치 건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이전 반대 활동에 나선다.

추진위는 주민대표와 경제, 역사, 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되며, 대구시청 신청사의 현 위치 건립을 위한 자료 및 타 시·도 사례 수집, 시민공감대 과제 발굴, 여론 수렴 등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앞서 중구청은 구비 1천900만원을 들여 시청 신청사 건립 구상안 용역을 진행 중이다. 다음 달까지 진행되는 이 연구 용역은 도심재생사업과 동인동 청사 신축 건립의 관계, 시청사 이전에 따른 슬럼화·공동화 및 상권 침체 가능성 등을 다루고 있다. 중구청은 앞서 지난달 21일 시청사 현 위치 건립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기도 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추진위 구성으로 대구시청 신청사가 현 위치에 건립될 주춧돌을 마련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달 26일 중구의회는 '대구시청사 현 위치 건립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특위는 중구청이 발주한 용역결과가 나오는데로 '시청 현 위치 신축을 요구하는 결의안 '을 채택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지지자로부터 동봉된 5만원을 국고에 귀속시키며 정치적 청렴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남북 간...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은행들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및 직원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KB국민은행...
영화 '암살자(들)'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루며 역사왜곡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메가박스가 증정하는 오리지널 티켓의 디자인이 또 다른...
프랑스 고등학생들이 과밀 학급과 교사 부족, 긴 수업시간, 낡은 학교 시설에 항의하며 전국적으로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폭력 사태가 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