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을 맞아 자영업자가 올해 희망과 가까운 사자성어로 '마고소양(麻姑搔痒)'을 꼽으면서 그 뜻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최근 성인남녀 1270명을 대상으로 '새해 소망과 가장 가까운 사자성어'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바라던 일이 뜻대로 잘된다'는 의미의 '마고소양'을 선택한 응답자가 전체의 15.0%로 가장 많았다.
응답자 유형별로는 구직자와 자영업자 가운데서는 각각 '소원성취'와 '마고소양'이라는 응답 비율이 제일 높았다.
사자성어 마고소양은 한자 뜻을 그대로 풀이하면 '마고라는 손톱이 긴 선녀가 가려운 곳을 긁어 준다'는 뜻으로, 이는 '일이 뜻대로 됨'을 가리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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