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18년 지역 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도 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안전법에 따라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교통안전 시행계획 대비 실적에 대해 실적부문(5개 항목)과 효과부문(5개 항목)을 종합평가한다. 2018년에는 5월부터 한 달간 지자체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평가위원회의 철저한 실적 검증을 통해 12월에 최종결과를 통지했다.
경북도는 시설개선, 홍보·교육·단속, 사업용 자동차 안전관리 등 실적부문과 교통사고 증감, 교통문화지수 향상률 등 효과부문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통사고 사망자가 교통사고분석시스템 기준 2016년 495명에서 2017년 425명으로 70명(14.1 %) 감소해 효과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2018년 교통안전 시행계획도 착실히 추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확충에 1만4천218개 소, 1천370㎞에 241억원을 투입해 교통신호기, 신호등, 교통안전표지, 도로안내표지판 등 기타 부대시설을 설치했다.
도로 및 부속시설의 정비확충을 위해 3천677개 소 626억원, 보행자 환경개선 856개 소 76억원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했다. 또한, 교통안전교육 및 어린이교통안전뮤지컬 공연으로 도민과 운수종사자의 교통안전의식을 함양시켰고, 사업용 대형차량의 차로이탈경고
장치, 비상자동제동장치 설치지원, 화물자동차 후방카메라 보급사업 등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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