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희진의 청순미 가득한 리즈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90년대 하이틴 스타이자 최근 드라마 '나도 엄마야'에서 악역으로 열연하며 꾸준한 연기 행보를 보이는 데뷔 32년차 배우 우희진이 한 매체와 화보촬영을 하면서 다시 조명받고 있다.
지난해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한 우희진은 "올리비아 핫세닮았다는 말 듣지 않았냐"는 질문에 "어릴 때다. 스무살 때"라고 답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우희진의 모습은 풋풋하면서도 청순미 가득한 미모로 실제 올리비아 핫세와 닮아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우희진 리즈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우희진의 과거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1994년 드라마 '느낌'의 한 장면으로 우희진은 풋풋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우희진은 초등학교 5학년때 광고 모델로 데뷔해 1987년 MBC 특채 탤런트로 입사 드라마 '느낌',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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