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은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하여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과 시민들을 위한 미술 전시회를 2월 말까지 개최한다.
명복공원 치유전시회는 미술작품을 통한 소통으로 기존의 어두웠던 화장시설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유족과 방문객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왔다.
이번 전시는 새해를 맞이하여 '소멸과 탄생'을 주제로 기획되었는데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업사이클 페인팅 아트 작가 22인이 주변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천, 블라인드, 의류, 종이 등을 수거해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켜 시민과의 소통을 시도한다.
버려지는 쓰레기에서 꽃과 나무, 그리움, 가족 등으로 다시 태어난 예술품들은 명복공원에서의 이별이 소멸이 아닌 추억으로의 재탄생이란 메시지로 관람객들에게 위로의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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