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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김호정, 수성아트피아 상주음악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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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김호정
첼리스트 김호정

첼리스트 김호정이 2019년 수성아트피아 상주음악가로 선정됐다.

국내 최정상급 첼리스트로 인정받는 김호정은 서울예고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거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짜르테움 국립음대, 독일 쾰른 국립음대를 졸업했다. 동아음악콩쿠르, 한국일보 콩쿠르, 인천시향 콩쿠르 등에서 우승하고, 스위스제네바 국제콩쿠르, 독일 쾰른 호넨 콩쿠르 등 국제 콩쿠르에서도 입상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과 독일 쾰른 체임버오케스트라 단원을 역임하고, 코리안심포니 수석,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대행을 지냈고, 현재는 경북대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7년부터 상주음악가를 선정하고 있는 수성아트피아는 올해부터 보다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음악인을 선정키로 했다. 그동안 청년층과 대구경북 출신에 한정했던 선정기준을 벗어나 타 지역 및 기관과의 교류와 예술인과 극장 브랜드 가치의 동반상승 효과를 기대한다.

올해 수성아트피아 상주음악가로 활동할 김호정은 독주회와 앙상블, 오케스트라 협연 등 다양한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첼리스트 김호정의 강렬하면서 호소력 짙은 연주가 상주음악가 시리즈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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