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이던 바른미래당 대구 서구 지역위원장에 조호현 전 지역위원장이, 북갑에는 구본항 전 대구시의원이 임명됐다.
바른미래당은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의결한 지역위원장 17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하태경 의원은 부산 해운대갑에, 정문헌 전 의원은 서울 종로 지역위원장에 임명됐다. 당은 이번 추가 지역위원장들에 대해 지역조직형, 전문가 인재형, 혼합형 인물들이라고 부연했다.
바른미래당이 임명한 지역위원장은 87명으로 늘어났다. 바른미래당은 이달 말까지 4차 조직위원장 공모를 한 뒤 지역위원장을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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