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영재발굴단'이 16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800마리의 곤충과 동고동락하는 초등학교 6학년 선협 군은 곤충의 새로운 종을 발견하고 이름을 짓는 곤충분류학자가 꿈이다. 한겨울에도 깊은 산속에서 사슴벌레의 한살이를 관찰하기 위해 애벌레를 찾아다닌다.
온종일 수백 마리의 곤충을 돌보느라 지칠 텐데, 집 근처 곤충박물관에서 곤충 관리는 물론 관람객들에게 해설도 해준다. 게다가 박물관을 찾은 일본인에게 일본어로 해설을 도와준다.
선협 군은 일본 학자들에 의해 잘못 분류된 한국 곤충의 이름을 우리 이름으로 다시 붙이는 것은 물론 신종 곤충을 발견해 우리나라 사람의 이름을 붙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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