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동부 시간으로 이르면 18일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사실을 공식 발표할 수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미국과 아시아 외교관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을 방문하는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이날 백악관에서 만난 뒤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사실을 발표할 수 있다고 전했다.
WP는 또 만약 회담 개최 사실이 발표된다면, 회담 시기와 장소는 오는 3∼4월 베트남 다낭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