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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6 임지현, 남다른 가창력 화제 "많은 관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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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사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6

신예 임지현이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 6'에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6'에 신예 임지현이 실력자로 수준급 노래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제 (18일) 방송에서 1번 미스터리 싱어로 나온 임지현은 아름다운 미모를 뿜어내며 좌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비주얼만으로 음치일지 실력자일지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결국 음치로 지목 당한 그녀는 앞으로 나와 기타를 매며 무대를 준비했다. 이어 김윤아의 'Going Home' 을 불렀고 노래가 시작되자 그녀는 음치가 아닌 실력자임이 드러났다. 차분하면서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남다른 가창력을 뽐내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놀라게 했으며, 시청자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임지현은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하며 다재다능함을 선보인 바 있다. 가수 정준영이 속해 있는 밴드 '드럭 레스토랑 (Drug Restaurant)'이 발매한 앨범의 타이틀 곡 '403'의 뮤직비디오를 디렉팅하며 음악적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열렬한 반응을 접한 임지현은 "무대에 선 것보다 방송으로 노래 하는 저의 모습을 보는 게 너무 떨려서 부모님과 함께 시청했다. 이렇게 큰 반응을 주실 줄 몰랐는데, 관심 있게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 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지현은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김도란 (유이 분)의 친한 친구 '유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으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탄탄히 다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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