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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얼굴아트센터, 블라디보스토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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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노태철
지휘자 노태철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는 2019 신년음악회로 '블라디보스토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을 31일(목) 오후 7시 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에서 개최한다.

명아티스트 시리즈의 첫번째인 이번 공연은 지휘자 노태철(러시아 야쿠티아 국립 오페라, 발레극장 지휘자)과 함께 블라디보스토크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꾸며진다. 노태철은 동양인 최초로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와 프라하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역임하고, 최근 러시아 사하공화국 예술부분 최고 훈장을 수상했다. 이날 노태철은 8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러시아 대표 오케스트라 블라디보스토크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한다.

소프라노 이주희
소프라노 이주희

이번 공연은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으로 경쾌하게 시작해 모차르트, 푸치니, 벨리니, 베르니, 비제, 도니제티 등의 오페라와 영화음악,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지역의 대표 성악가 소프라노 이주희, 테너 신현욱과 함께 야쿠티아 국립 오페라 발레극장 주역 솔리스트 바리톤 알렉산드 에멜리아노프, 소프라노 김유진, 오보에 부르하노바 아나스타시아 등의 솔리스트들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다. 또 달서구립합창단도 함께 출연해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채운다.

테너 신현욱
테너 신현욱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선착순으로 입장권(1인 2매)을 배부 중이며, 웃는얼굴아트센터 2층 문화기획팀에서 수령할 수 있다.

웃는얼굴아트센터는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대구시민주간 특별공연 연극 '내 이름은 조센삐'(2월 28일), 사랑이 있는 화이트데이 콘서트(3월 14일), 명아티스트시리즈 두 번째 공연으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유키 구라모토의 콘서트(5월 17일) 등 풍성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문의 053)584-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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