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SBS 생활의 달인에 콩 찹쌀떡 달인이 소개된다.
인천시 신포동 신포국제시장(신포시장) 내에 있는 '서울떡방앗간'이다. 주소는 인천시 중구 신포동 14-2. 이곳 장용식(68) 달인은 30년 경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쫄깃쫄깃한 찹쌀 반죽이 눈길을 끄는 곳이다. 찹쌀을 찔 때 밑에 감자와 밤을 깔고 여기에 진액을 섞는 등 달인만의 비법도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일정한 간격으로 찹쌀 반죽을 써는 모습은 한석봉의 어머니를 연상케한다.
생강과 마늘을 콩고물이 될 콩가루에 접목하는 방식 역시 이채로운 부분이다. 팥소가 될 삶은 팥을 뜸들일 때에는 팥 위에 옥수수 수염을 얹어 팥의 구수함을 더욱 배가시키는 것은 물론 불순물도 제거한다고. 이어 팥에는 이색 재료가 더해진다. 말린 쑥과 사과를 함께 찌고, 여기서 나온 사과즙을 팥에 섞는 것.
이곳은 답동사거리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수인선 신포역에서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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