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충돌 문제에 대해서는?
"평생을 살면서 한 번도 내 이익을 위해 움직인 적이 없다. 처음부터 계속 했던 이야기는 '이 곳을 수리해서 나전칠기 유물들을 전시한 걸 목포에 기부하는 것'이었다. 여기에다 다 드리겠다고 하는데, 이 곳을 사서 다 드릴 것에 대해 내가 무슨 이익을 얻을 것인지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박물관을 위해 나전칠기를 모은 게 내 컬렉션의 시작이다. 언론을 통해 계속 이야기했다. 내가 뭔가를 가지려고 한 적은 없다. 뭐든지 나는 내 놓을 수 있다. 10년 전부터 국가에 드리겠다고 이야기했다. 국보급 작품도 내놓을 생각을 하고 있었다. 기자들 앞에서 이렇게 공언하는 데 안 믿으면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