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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C섬유박물관, 2019년 첫번째 문화가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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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C섬유박물관 전경. 매일신문 DB
DTC섬유박물관 전경. 매일신문 DB

DTC섬유박물관은 2019년 첫 번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1월 30일(수)에 '큐레이터가 알려주는 DTC섬유박물관 전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15년 5월에 개관한 DTC섬유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섬유 종합박물관으로, 국내·외 섬유·패션산업의 역사와 미래를 전시하고 관련 유물을 보존하고 있다. 특히 섬유산업사와 관련된 전시는 섬유도시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돼있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30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2차례 진행되며, 큐레이터와 함께 DTC섬유박물관의 전시를 관람하고 전시해설을 듣는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전화(053-980-1033)와 현장에서 참가 신청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김철호 학예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DTC섬유박물관의 전시를 대외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관람객들에게 박물관의 전시를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섬유박물관에서는 설을 맞아 2월 3일부터 6일까지 문화행사 '섬유박물관과 함께라면 즐거운 돼지, 행복한 돼지'를 개최한다. 세시절기인 '설'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공연과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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