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돌'이라고 불리는 그룹 '아라시'(嵐)가 내년 말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아라시는 28일 팬클럽 사이트에 영상을 올리고 "2020년 12월 31일을 끝으로 활동을 끝낸다"고 발표했다.
리더인 오노 사토시는 "갑작스러운 발표로 놀라셨겠지만 우리 결단을 제대로 얘기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아라시는 불화설과 관련 "사이가 나빠진 것은 절대 아니다"며 "멤버 한두 명이 빠지면 아라시로 활동을 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아라시는 일본 대표 남자 아이돌 그룹으로 일본 드라마와 예능을 섭렵했으며, 국내 팬도 상당수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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