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삼덕동 맛집'으로 소문난 수제버거 집 'Haus buger'.
1970~80년대 미국의 레스토랑을 연상케 하는 '레트로 무드'를 살린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매일 '오월의 아침'에서 공수해 온 수제 빵과 100% 한우로 만들어 육즙이 살아있는 패티까지 한 끼 식사로 제격인 건강한 수제버거가 손님을 맞이한다.
내달 5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가오픈 기간인 현재도 품절 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수제버거 집을 매일신문이 소개한다.
영상 = 나은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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