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ce'로 유명한 미국의 팝 가수 제임스 인그램이 별세했다. 향년 66세.
빌보드 닷컴에 따르면 그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알려져 있는 데비 알렌의 트위터를 통해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으며 사망 원인은 현재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 없다.
제임스 인그램은 1981년 'Just Once'와 'One Hundred way' 두 곡으로 데뷔, 그 해 그래미상 신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며, 2곡의 빌보드 1위곡과 2개의 그래미상을 수상한 R&B 가수다. 특히 'Just Once'는 우리나라에도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기도 하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