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우 정준, 월세 3천만원 안 내 소송당해…법원 "보증금 제외한 연체료 2천만원 납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1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봄여름가을겨울 드러머 전태관의 발인식에 참석한 배우 정준이 슬픔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봄여름가을겨울 드러머 전태관의 발인식에 참석한 배우 정준이 슬픔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배우 정준이 월세를 3천만 원 넘게 내지 않아 소송을 당했다. 법원은 보증금을 제외한 연체료 2천만 원을 납부하라고 판결했다.

정준은 지난 2015년 드라마 출연 이후 작품 활동이 뜸했는데, 최근 임대 계약을 맺은 건물의 월세를 내지 않아 건물주에게 소송을 당한 것으로 확인된 것. 보증금 1천만 원에 월세 210만 원을 납부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는데, 정 씨가 지난 2016년 6월부터 월세를 내지 않아 총 3천 90만 원을 미납한 사실이 드러났다. 건물주는 "보증금 1천만 원을 제외한 2천 90만 원이라도 납부하라"며 정 씨에게 내용증명을 두 차례 보냈지만, 밀린 월세를 돌려받지 못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정 씨에게 밀린 월세 2천여만 원을 이자와 함께 지급하고, 살던 집을 건물주에게 넘겨주라"고 판결했다.

정 씨의 소속사는 "당시 생활이 어려웠던 것은 사실이지만, 올해 작품 계약을 맺었고 집주인과도 원만하게 해결 중"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