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성훈과 후니월드 운영자가 사실혼 관계라는 운영자 친오빠의 주장이 나왔다.
30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 강성훈의 팬클럽 후니월드 운영자 친오빠 A씨가 출연해 "(두 사람은) 경제 공동체고 사실혼 관계"라며 "(사건을) 수습할 의지가 없어 보이고 항상 거짓말로 일관해서 밝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방송에 따르면 강성훈을 둘러싼 논란은 지난해 9월 시작됐다. 작년 9월 계획된 대만 팬미팅, 비자 발급 중 소속사 동의서 부분이 누락돼 강성훈이 팬미팅 취소를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 이를 계기로 강성훈과 후니월드 운영자에 대한 스캔들이 불거지기 시작했고, 대만 공연기획사 측은 강성훈을 상대로 사기 혐의로 국제소송을 제기했다.
한국에서도 논란이 불거졌다. 강성훈이 기부 명목으로 팬들로부터 억대 기부금을 모금했지만, 기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 이에 대해 팬들은 강성훈을 상대로 사기죄와 횡령죄로 고소장을 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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