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친모 청부살해 의뢰 사건에 연루된 김동성이 해당 사건의 여교사로부터 받은 선물 규모에 네티즌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해당사건의 피의자 A씨는 김 씨의 환심을 사기 위해 2억5천만원 상당의 애스턴마틴 자동차, 1천만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 등 총 5억5천만원 상당의 선물을 줬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 A씨는 "아무리 미쳤어도 단시간에 그렇게 큰돈을 쓴 건 제정신이 아니라서 굉장히 후회스럽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물 규모를 본 네티즌들은 "저 정도 금액이면 내 연봉 10년치인데 어떻게 그 돈이 났을까""쇼트트랙 영웅이 가십거리로 소비돼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동성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A씨와의 관계에 대해 "정말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다"고 재차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전 이미 사회적으로 죽일 놈, 나쁜 놈이 돼 버렸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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