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전자와 안랩이 증시에서 급등세를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른바 '안철수 테마주'로 불리는 이 두 회사는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의 '조기등판론'이 나오며 급등했다.
1일 오전 10시3분 현재 써니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2.67%(330원) 오른 2천935원에 거래 중이다. 안랩도 전 거래일보다 3.78%(1천900원) 상승한 5만2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써니전자는 임원이 안랩 출신이라는 이유로 안철수 테마주로 불려왔으며, 안랩은 안철수 전 대표가 창업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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