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니엘 조씨 "스트립바 맞다"…최교일에 재반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이 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자신의 스트립바 출입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최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자신과 관련된 의혹을 모두 부인하고 제보자의 실명과 관련 자료를 밝히면서 제보자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이 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자신의 스트립바 출입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최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자신과 관련된 의혹을 모두 부인하고 제보자의 실명과 관련 자료를 밝히면서 제보자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최교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지난 2016년 미국 출장 당시 스트립바를 갔다는 의혹을 폭로한 미국 현지 가이드 대니얼 조 씨가 해당 스트립바 이름까지 공개하며 당시 상황을 또다시 폭로했다.

1일 조 씨는 한 라디오에 출연 "첫째 날 맨해튼에서 식사하고 33가에 파라다이스를 갔다"며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무희들이 춤추고 주변에 앉아서 술을 시켜 먹는 곳"이라고 주장했다. 조 씨는 "개인 쇼를 보는 완전한 스트립바"이며 "파트타임 기사가 기억하고 있었다"고 덧붙이며 "최 의원이 이런 문화도 체험해야 한다는 식으로 밀어붙여 (스트립바에) 입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씨는 또 당시에 받은 보좌관 명함까지 제시했고, 전날 최 의원의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그는 제보자의 실명과 관련 자료를 밝히며 "제보자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라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