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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배신감에 휩싸인 휘몰아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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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진. '왼손잡이 아내'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이 믿었던 김진우를 향한 배신감에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에서는 5년 전, 화장품 기술을 빼돌렸던 사람이 바로 박도경(김진우 분)이라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오산하(이수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산하와 오창수(강남길 분)는 새로 개발한 화장품 성분표를 장기태가 가지고 달아났단 사실을 알고 충격빠진다. 장기태의 사무실로 향한 산하는 사무실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곧 도경과 김남준(진태현 분) 두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내 산하는 두사람의 대화를 통해 5년 전, 타나카 기술을 훔친 사람이 도경이라는 것을 알고 큰 충격에 빠지고 분노한다. 곧이어 사무실로 들이닥쳐 도경의 뺨을 후려친 산하는 "당신 속에 있는 선함을 믿었어. 5년 전 사건 해결해준다고 했을 때 눈물나게 고마웠다고!'에 이어 "용서 못해 절대!"라며 자리를 박차고 떠난다. 산하는 자신을 따라온 남준이 다가와 안아주자 그의 품에 안겨 끝내 오열하고 만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던 산하가 또 한번 위기 상황에 놓인것도 모자라 진심으로 믿었던 박도경에게 받은 배신감과 충격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졸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산하를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꾸민 남준의 계획이라는 사실 또한 밝혀지며 극의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이수경은 믿었던 사람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에 마주하자 분노를 날선 눈빛과 말투에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높였다. 특히 캐릭터 본연이 가진 순수하고 맑은 분위기에, 분노와 배신감에 물들어 오열을 쏟아내는 깊은 감정선까지 담아내며 연기의 스펙트럼을 끊임없이 확장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오늘(4일) 방송에서는 산하가 찾아간 농원에 그동안 잠적했던 도경이 일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산하를 안으며 자신을 남편 이수호라 밝히는 모습이 비춰져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수경이 출연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는 매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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