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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마블' 베일 벗었다···새로운 히어로 탄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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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마블. 유튜브 캡처
캡틴 마블. 유튜브 캡처

영화 '캡틴 마블'의 30초 업그레이드 영상이 4일 슈퍼볼 결승전에서 최초 공개됐다.

영상에는 캡틴 마블이 되기 전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의 공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캡틴 마블로 거듭나며 선보이는 강력한 초능력이 궁금증을 높였다.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라는 문구는 어벤져스의 새로운 희망이자 차세대 히어로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영화는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인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올해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으로, 마블 최초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 시대가 원한 새로운 히어로 캡틴 마블의 탄생, 쉴드 국장 닉 퓨리의 과거 이야기, 캡틴 마블과 콤비 플레이가 그려질 전망이다. 4월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으로 두 작품의 연결고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캡틴 마블'은 다음달 7일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북미는 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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