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당, '스트립바 의혹' 최교일 징계안 국회 제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유한국당 곽상도(오른쪽), 최교일 의원이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곽상도(오른쪽), 최교일 의원이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7일 미국 출장 당시 스트립바 방문 의혹을 받는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영주문경예천)의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민주당은 "최 의원은 이미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국회의원의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면서 "고 징계요구안을 제출한 이유를 설명했다.

징계안 발의에는 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인 백혜련 의원을 비롯해 원내대표단,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등 의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이번 달 안에 전체회의를 열어 서영교 민주당 의원, 심재철·김석기 한국당 의원, 손혜원 무소속 의원 등에 대한 징계안 상정 여부를 논의키로 한 가운데 최 의원의 징계안도 함께 다룰지 주목된다.

심 의원은 비인가 청와대 업무추진비 자료 공개 논란 의혹을 받고 있고, 김 의원은 '용산참사' 10주기 기자회견에서 "지금도 같은 일이 발생하면 똑같이 할 것"이라고 말해 윤리위에 회부됐다. 서 의원은 재판 청탁 의혹, 손 의원은 목포 땅 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여성전국위원장인 백혜련 의원(왼쪽)과 같은당 박경미 의원이 7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서 미국 출장 당시 스트립바 방문 의혹을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의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여성전국위원장인 백혜련 의원(왼쪽)과 같은당 박경미 의원이 7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서 미국 출장 당시 스트립바 방문 의혹을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의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고, 대구의 의견을 반영한 공정한 경선을 약속했다. 이정현 공천관...
정부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통합을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으며, 이는 에너지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한 방...
22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테이저건으로 제압하여 현행범 체포한 사건을 공개했다. A씨는 전날 경찰에 스스로 신고하며 흉기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