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7일 미국 출장 당시 스트립바 방문 의혹을 받는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영주문경예천)의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민주당은 "최 의원은 이미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국회의원의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면서 "고 징계요구안을 제출한 이유를 설명했다.
징계안 발의에는 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인 백혜련 의원을 비롯해 원내대표단,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등 의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이번 달 안에 전체회의를 열어 서영교 민주당 의원, 심재철·김석기 한국당 의원, 손혜원 무소속 의원 등에 대한 징계안 상정 여부를 논의키로 한 가운데 최 의원의 징계안도 함께 다룰지 주목된다.
심 의원은 비인가 청와대 업무추진비 자료 공개 논란 의혹을 받고 있고, 김 의원은 '용산참사' 10주기 기자회견에서 "지금도 같은 일이 발생하면 똑같이 할 것"이라고 말해 윤리위에 회부됐다. 서 의원은 재판 청탁 의혹, 손 의원은 목포 땅 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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