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19시즌 다저스 원투펀치 커쇼-뷸러…류현진은 4선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ML 최고 원투펀치는 보스턴 좌완 듀오 세일-프라이스

LA다저스 클레이턴 커쇼(왼쪽)와 류현진 연합뉴스
LA다저스 클레이턴 커쇼(왼쪽)와 류현진 연합뉴스

류현진(32)이 새 시즌엔 4선발로 뛸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MLB 홈페이지 MLB닷컴은 7일(한국시각)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WAR)를 기반으로 한 2019시즌 30개 구단 최고의 선발투수 원투펀치를 선정해 발표했다.

MLB닷컴은 이 순위에서 커쇼-워커 뷸러가 새 시즌 다저스에서 1, 2선발로 활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MLB닷컴은 "커쇼는 아직 다저스의 최고 투수이며 뷸러는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 2.62를 기록한 영건"이라며 "두 선수는 새 시즌 WAR 7.0을 합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야구 통계예측 시스템 스티머(Steamer)를 토대로 작성된 기사에서 류현진의 예상 성적은 9승 7패, 평균자책점 3.67, WAR 1.8이었다.

예상 WAR는 커쇼-뷸러-리치 힐(2.5)에 이어 팀 내 4번째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부상 전력 탓에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WAR는 대체 선수보다 몇 승을 더 기여했는지 알 수 있는 지표다.

가령 5를 기록할 경우 평균 수준의 대체 선수를 썼을 때보다 팀에 5승을 추가로 안긴다는 의미가 된다.

커쇼-뷸러 듀오는 전체 7위에 자리했다.

한때 지구상 최고 투수로 불리던 커쇼는 최근 떨어진 기량 탓에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예상 WAR를 기준으로 한 최고의 원투펀치는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팀 보스턴 레드삭스의 크리스 세일과 데이비드 프라이스다.

두 선수는 2019시즌 예상 WAR 10.2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12승 4패, 평균자책점 2.11을 기록한 보스턴의 에이스 세일은 새 시즌 202이닝을 소화하며 WAR 6.7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코리 클루버-카를로스 카라스코 듀오로 예상 WAR 9.8을 기록했다.

워싱턴 내셔널스의 맥스 셔저와 패트릭 코빈(9.1),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저스틴 벌랜더와 게릿 콜(8.3)이 뒤를 이었다.

루이스 세베리노-제임스 팩스턴(뉴욕 양키스·8.2), 제이컵 디그롬-노아 신더가드(뉴욕 메츠·7.8)는 각각 5위, 6위를 차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