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제역 유입방지…전국 최대규모 달집태우기 행사 취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도군 긴급대책회서 19일 대보름 행사 취소 결정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10일 구제역 유입 방지와 축산농가 보호, 싸움소 육성을 위해 '2019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군은 매년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을 태우며 군민의 안녕과 화합, 풍년 농사를 기원해온 달집태우기 행사를 오는 19일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군은 구제역 확산 우려에 따라 이달 8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달집태우기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이달 1일부터 구제역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전환해 비상근무 하고 있다.

청도군은 8일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한 긴급대책회의에서 오는 19일 예정된 달집태우기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은 8일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한 긴급대책회의에서 오는 19일 예정된 달집태우기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청도군 제공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고, 대구의 의견을 반영한 공정한 경선을 약속했다. 이정현 공천관...
정부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통합을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으며, 이는 에너지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한 방...
22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테이저건으로 제압하여 현행범 체포한 사건을 공개했다. A씨는 전날 경찰에 스스로 신고하며 흉기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