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이승율)은 10일 구제역 유입 방지와 축산농가 보호, 싸움소 육성을 위해 '2019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군은 매년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을 태우며 군민의 안녕과 화합, 풍년 농사를 기원해온 달집태우기 행사를 오는 19일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군은 구제역 확산 우려에 따라 이달 8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달집태우기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이달 1일부터 구제역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전환해 비상근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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